상인회장 인사말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
부산의 관문! 초량전통시장이 만들어갑니다.
초량전통시장 상인회장 김형승입니다.
초량전통시장 홈페이지 방문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초량전통시장은 부산역 가까이 위치해 부산의 근대 역사를 간직한 차이나타운과 초량이바구길을 여행 할 수 있는 부산 여행의 첫 관문인 전통시장으로 1962년에 개설하여 2009년 5월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160여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초량전통시장은은 전통 어묵과 청과, 과일 등 각종 식료품과 잡화를 판매하고 있는 종합시장으로 부산항 개항부터 시작된 부산의 근대역사를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고, 시장 내 골목축제를 개최해 상인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선보이고, 우리시장을 찾는 손님들을 즐겁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량전통시장에서 장을 보신 고객들을 위해 초량전통시장 전용주차장에서 무료주차권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차후에는 저희 전용 주차타워가 설립될 계획입니다.
또한, 부산광역시와 동구청 그리고 유관단체의 지원과 협력으로 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과 문화를 즐기고 나누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진행함으로써 초량전통시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과 관광객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사랑받는 시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량전통시장을 찾아주시고 애용해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